<합격증> 합격증 사진입니다!
<강의사진> 강의하실 때 칠판에 교재랑 똑같이 나와있어서 교재 없이 인강들어도 전혀 불편함 없어서 이동중에도 인강듣는 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교재사진> 교재가 많이 두꺼워 보여도 기출문제랑 단권화 되어있어서 두꺼워 보이지 이론 파트만 보았을 때 확실히 타 교재에 비해 얇고 필요한 것 만 딱딱 보기좋게 정리 되어있어서 시험 전날 N회독 하기 가독성이 좋았어요. 그리고 기출문제는 유형별로 묶어둔 챕터가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도움되었던 것 같아요. 기출 먼저 풀어보고 취약파트만 골라서 푸니까 점수 올리기에도 좋았고요.
<기출문제집 사진> 저는 19년도 5월에 시험을 쳤는데 인강 결제를 좀 빨리해서 19년도 대비가 아니라 18년도 대비 인강, 교재여서 최신 기출을 풀기 위해 따로 기출 문제집을 샀었어요. 책에 있는 기출이랑 3개정도 겹치긴 했지만 기출을 계속 돌려야 했던 제 입장에선 기출 문제집을 따로 구비해두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오답 & 인코텀즈> 저는 기출 매 회 풀 때마다 3과목 무역실무 파트만 틀린 문제를 오답노트 했었어요. 문제랑 답을 적는다기보다는 틀린 파트의 이론이랑 헷갈리는 부분을 따로 정리해서 봤어요. 사실상 무역영어 자격증만 취득하시려는 분들은 이렇게까지 안해도된다 생각하지만 저는 타 자격증을 연달아 준비하는데 과목이 겹쳐 더 꼼꼼히 봤어요ㅠㅠ.. 이렇게 정리해놓고 시험치기 30분 전에 입실해서 오답만 훑고가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더라구요.
<플래너>
발등에 불떨어져 주말에도 하루 5시간 이상씩 무역영어 공부하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리미리 할것,,)
<시험 전날> 시험 전날엔 에이포 한장을 꺼내서 책을 첫 페이지부터 쭉 훑으면서 '어 이런 내용이 있었나?' 혹은 평소 헷갈려하는 내가 간과하고 있었던 내용을 에이포에 옮겨적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그 에이포만 달달 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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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강의가 깔끔하고, 교재 정리가 잘 되있고, 내가 완강 할 수 있는 강의라 생각들어 한국금융개발원에서 무영역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사실상 강의는 19년 1월 쯤 결제했습니다. 기간이 많이 남아 하루 한두강씩 느긋하게 듣다 중간고사 시즌이라 잠시 무역영어를 접고 중간고사 끝나고 다시 무역영어를 펴보니 백지상태나 다름없더라구요. 기간은 3주밖에 남아있지 않았고, 다시 처음부터 해보자는 마음을 가지고 ㅠㅠ.. 인강을 좀 빨리 결제한 탓에 19년도 대비가 아닌 18년도 강의, 교재라 최신기출 포함 기출 12회분이 실린 기출 문제집을 따로 사서 하루 기출 1회분씩 풀었습니다. (가장 최신 기출 1회분은 남겨놓고 시험치기 2일전에 풀었어요!) 매일 기출 풀고, 제 3과목 무역실무 파트에서 틀린부분은 위 사진과 같이 해설과 교재를 참고해 개념과 헷갈리는 부분 정리하는 위주로 오답노트를 만들고, 1회독하고.. 7일차 부터는 다시 풀었던 기출을 새로 풀고 반복하다 마지막 7일 남았을 때 부터는 무역영어 영단어 암기, 기출오답, 교재 정독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남겨놓은 가장 최신 기출 1회분을 시험 2일 전에 풀었는데 평균점수 미달에 멘탈이 좀 나갔습니다 ㅠㅠ.. 그래서 시험 전날엔 최대한 무리 안하려 했고, 위에 적어놓은 것 처럼 에이포 한장을 가득 채워 하루종일 그 에이포만 들여다 봤습니다. 시험을 재학중인 학교에서 쳐서 시험 한두시간 전에 도서관가서 오답노트랑 에이포 몇 번 훑어보다 시험장에 들어갔고 신유형에 좀 당황해 시간이 평소보다 부족하긴 했어요. 그래도 여태 기출에서 나왔던 점수들보다 높은 점수로 합격했습니다 ㅠ 여러분들은 저처럼 게을리 하지 마시고 이론 듣자마자 쉬지말고 바로 문풀로 넘어가서 효율적이게 합격하세용,,,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무역영어 시험 이전에 중간고사가 있어서 한달정도 강제중단기간을 가져 중간고사가 끝나고 백지상태를 되돌리느라 좀 힘들었어요 ㅠㅠ... 좀 미리미리 해둘걸 싶었어요 ㅋㅋㅋㅋ...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일단 환급이 걸려있어서 공부하는데 많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 현재 국제통상학부에 4년째 재학중인 학생인데도 무역영어를 준비하면서 '이런게 무역실무에 있었나?' 라는 생각을 공부하면서 참 많이 가졌던 것 같아요. 4년동안 들어왔던 전공수업 중 무역실무를 가장 재미있어 했었고 점수가 잘 나왔던 과목인데도 생소한 과목같이 느껴졌습니다. 아마 그만큼 비전공자분들껜 더 어렵고 생소하게 다가오겠지만 정재환강사님이 무역에 있어 노베이스인 분들, 비전공자인 분들이 쉽게 이해하고 알아들을 수 있게 강의해주셔서 따라가는데 막 힘들고 어렵진 않을 것 같아요!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 하단에 있는 시험주관처 아이디/비밀번호 등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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