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식을 지우고 작성하거나 300자 미만 작성 시 환급이 제한됩니다.
1. 한국금융개발원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무사도 정쌤 강의를 듣고 합격했기 때문에 무역영어 자격증도 정쌤만 믿고 수강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과 그 기간에 따른 공부법은 무엇인가요?
두 달 전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실질적으로 시험을 준비 했던 기간은 한달 입니다. 사실
국무사를 먼저 공부해서 무역영어를 공부하는데 그렇게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저와 같이 국무사를 먼저
공부하셨던 분이라면 무역영어 공부하는데 좀 더 수월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한 달에서 처음 2주간은 진도를 빼기 위해 완강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전 이미 국무사준비하면서 개념강의를 한번 들었기 때문에 알고 있던 내용을 복습하고 헷갈렸던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느낌으로 들었습니다. 처음 듣는 분들은 내용이 이해가 안되고, 개념을 다 못 외우셨더라도
일단 과감하게 넘기시고 강의 다 듣는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이 이렇고 이런 내용이
있다’라고 이해만 하고 넘어가세요. 뒤에 가서 기출문제 풀면서 정리하시고 외우시면 됩니다. 강의 들으실 때 이런 부분에 집착하시면 나중에
기출 풀 때 시간이 부족해서 후회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강의를 완강하고 나서 나머지 2주는 기출문제 풀이를 하였습니다. 기출문제풀이를 빨리 들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의를 듣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과
문제를 푸는 것은 느낌이 천지차이로 다릅니다. 처음에 문제를 풀고 나서는 멘붕이 올 정도로 어려워서
‘이 걸 어떻게 푸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기출문제를
계속 풀어나가다 보면 반복되는 문제도 보이고 문제의 흐름에 익숙해 지면서 적응됩니다. 기출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를 정리하면서 다시 개념을 복습하고 외우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3과목은 문제가 한글로 나와서
어떻게든 풀 수 있지만 사실 제일 걱정되었던 부분이 1,2과목이었습니다.
제가 영어가 약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문법 문제 같은 순수 영어 실력으로 푸는 문제는 포기하고 넘어가기도 했지만... 나머지 문제에서는 해석이 안되는 지문은 다시 해석해보고 지문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안 외워지거나 생소한 영어는 따로 정리해서 외웠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시험날까지 거의 문제가 외워질 정도로 계속 반복 했습니다. 2017년도부터 2012년도까지 기출문제를 다 풀었는데 1,2과목은 정쌤 말대로 중간에 무역영어 기출 트렌드가 바뀌어서 최근 2년 기출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었고 3과목은 2012년도 것까지 다 풀었습니다.
3. 수강하며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제일 힘들었던 건 1,2 과목 이였습니다. 3과목은
한글로 나오기 비교적 수월했지만 1,2과목은 영어로 나오기 때문에 걱정도 많이 했고 부담도 많이
되었습니다.
4. 한국금융개발원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정쌤의 강의와 환급제도 입니다. 정쌤의 강의는 비전공자가 듣기에 수월하고 강의도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환급제도가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해주어서 환급 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ㅎㅎ
5.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기출 문제 풀이에 집중하세요!! 이번 시험에 예전 기출에 나왔던 문제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비전공자 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정쌤 말대로 하다 보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비전공자인데 정쌤 강의 들으면서 국무사와 무역영어 모두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 합격증 사진 1장, 강의를 공부하며 찍은 사진 1장, 교재&노트사진 3장을 첨부해주세요. 
| 
